태도가 전부다, 습관이 인생이다. 태도가 전부다, 습관이 인생이다.
2024년 월곶 판교선(월판선) 진행상황

2024년 월곶 판교선(월판선) 진행상황

1. 진행 상황 월판선은 총 10개 공구로 나뉘어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3개의 공구(1, 6, 8공구)가 착공 상태이며, 나머지 공구들은 실시설계 단계에 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일부 구간에서 추가 착공이 이루어졌으며, 전체 공정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예상 개통 시기 월판선은 초기 목표였던 2025년 개통에서 지연되어 2028년 준공,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철도 사업의 특성상 설계 및 사업비 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지연 때문입니다. 3. 주요 역 및 구간 월판선은 시흥시 월곶역에서 성남시 판교역까지 총 18개 역을 연결합니다. 주요 역으로는 시흥시청, 광명역, 인덕원역 등이 있으며, 이들 역은 신안산선, GTX-C선 등과 환승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4. 향후 계획 2024년에도 나머지 공구들의 착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공사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5. 투자 가치 월판선의 개통
서울에서 FIRE족으로 4인가족이 살아 남으려면

서울에서 FIRE족으로 4인가족이 살아 남으려면

한국에서 향후 20년 동안 파이어족(FIRE: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으로 4인 가족이 지내기 위해 필요한 순자산은 다양한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거비, 생활비, 교육비, 의료비,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몇 가지 접근법과 한국의 현재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추정해봤다. 생활비 추정 주거비: 서울을 기준으로 할 때, 월세나 주택 구입 비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평균적으로 월세는 약 100만 원에서 150만 원 정도. 생활비: 식비, 교통비, 공과금, 기타 생활비 등을 포함하여 4인 가족의 월 생활비는 약 200만 원에서 300만 원 정도. 교육비: 사교육비, 학원비 등을 포함하면 자녀 한 명당 월 50만 원에서 100만 원 정도가 필요. 의료비 및 기타: 예기치 못한 의료비 및 기타 지출을 포함해 월 50만 원에서 100만 원 정도. 이를 종합하면, 월 평균 생활비는 약 400만 원에
(2) 아파트 셀프사전점검 후기_꿀팁 3가지

(2) 아파트 셀프사전점검 후기_꿀팁 3가지

생애 처음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내린 결론 샤시 포함 아파트 인테리어를 여러번 진행하면서 배경지식이 충분하고 체력이 되면 할만하다. 인테리어 경험이 전혀 없다면 사전점검업체에 맡기고 자세한 설명을 듣는게 더 좋다. (1) 사전점검은 가능한 첫날, 가장 빠른 시간으로 예약 내가 사전점검한 아파트는 3일동안 진행되었고 사전점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였다. 사전점검 업체를 부르면 사전점검은 2시간 정도 진행되고 셀프로 진행한다면 4시간 이상 소요된다. 즉, 셀프 사전점검은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나는 가장 빠른 시간인 10시로 와이프와 함께 방문해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을 진행하면서 싸온 김밥도 먹었는데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구경을 못할 정도로 시간이 부족했다. 여유있게 진행하려면 가장 빠른시간으로 예약하고 가능하다면 다음날 다시 와서 셀프점검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유있게 전날에 미처 확인하지 못한 하자를 확인할 수 있고 카페테리아에서 커피 한잔 받아서 커뮤니티 시설
(1) 아파트 셀프 사전점검 준비

(1) 아파트 셀프 사전점검 준비

분양권을 매수하고 오래 가져갈 물건이라 셀프 사전점검을 진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전문업체를 사용할까 고민했지만 점검용 장비를 미리 합리적인 가격에 대여할 수 있고 과거에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들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셀프로 진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유튜브와 블로그에 전문가들의 셀프 사전점검 영상과 자세한 후기들이 많아서 큰 도움이 되었다. 제일 먼저 준비할 것은 사전점검 시 미리 준비해서 가야할 것들. 다양한 유튜브 영상과 블로그들을 참고해서 나만의 준비물들을 추렸다. 포스트잇+스카치테이프 : 먼지가 많아 포스트잇만 붙이면 떨어지므로 꼭 스카치테이프로 다시 붙여야 함. 간의의자 2개 : 천장쪽 몰딩, 수납장 위쪽, 화장실 윗세대 배관 등을 꼼꼼히 관찰하기 위해서 필요. 줄자 : 실입주 시 가구나 기기 배치를 위해서 미리 치수를 재야 함. 돗자리 : 청소가 안된 바닥에 앉을 수 없어서 베이스 캠프 용도로 가져감. 고무망치 : 타일과 강마루가 잘 부착되었는지 확
경험을 산다는 것

경험을 산다는 것

저는 쿠팡에서 몇천원짜리 물건을 살때도 가격비교를 철저히 하며 어떤 카드로 계산해야 나한테 10원이라도 이득이 있을지 꼼꼼하게 살핍니다. 하지만, 단 하나 아끼지 않는게 있다면 경험을 사는 것입니다. 저번주에 약 10일정도 뉴질랜드에 신혼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자연을 좋아한다면 사계절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나라인데 역시나 각종 액티비티가 즐비했습니다. 헬기투어, 전망대, 제트보트, 별관람투어, 돌고래관찰투어, 야생동물동물원 투어, 목장투어 등등 각종 액티비티에는 돈을 아끼지 않고 신청하고 가능한 많이 경험을 했습니다. 저와 와이프 모두 최고의 경험을 했고 지금도 그 경험을 이야기 하며 미소를 짓습니다. 이렇듯 딱 그 시기에, 그 장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느 시기나 장소에서도 살 수 있는 것을 사는 것보다, 딱 그 시기와 그 장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은 아끼지 말고 경험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 경험이 쌓이고 시야가 넓어지고 다른 사람과 문화를 받아들일
회사에서 사적인 발언의 단상

회사에서 사적인 발언의 단상

회사에서 동료들이나 상사들과 스몰톡을 할 때 항상 2번 이상 생각하고 발언을 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오해하지 않게 잘 전달을 할 수 있을지,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재치있게 말할 수 있을 지 항상 고민하면서 발언을 해야 한다. 나의 아무렇지 않은 발언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와전되어 나의 평판에 영향을 미친다. 항상 내가 회사에서 말한 발언들이 모두에게 공유됨을 인지하고 발언을 해야한다. 이렇게 항상 긴장하며 말해야 하기에 에너지를 소비하고 스트레스를 받지만 어쩔 수 없다. 사람사이의 관계, 특히 수평적이고 수직적인 관계가 모두 존재하는 공간내에서 발언은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루틴이 있으신가요?

루틴이 있으신가요?

만든 사람: BRO Vector | 제공: Getty Images/iStockphoto 오랜만에 '아주 작은 습관의 차이' 라는 책을 보다가 나는 어떤 루틴을 가지고 있나 생각해 봤습니다. 생각해보니 꽤 있는데요. 기상 후 스트레칭 + 따뜻한 물과 영양제 먹기 +환기시키기 부업 상황 보고 업데이트 오전 11시전까지 물 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기 점심시간 재택근무 시 간단하게 점심먹고 헬스장에서 근력운동 + 유산소운동 40분 더모아 루틴 부업 물건들 업데이트 저녁시간 택배 접수 토스 120원 받기 + 걸음수 10,000보 이상 채우기 트위터 + 블로그 + 텔레그램 보면서 정보 얻기 책 20분 읽고 관심있는 주제의 유튜브 시청 가계부 정리 루틴이라는게 별거 없더라고요. 그냥 조그만것부터 시작하면 어느새 루틴이 습관화 되면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나 에너지를 쓰지 않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합니다. 마치 그게 당연한것처럼요. 그래서 새 해가 왔다고 목표를 설정하고 시작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습
22년 총소득 1.2억, 총지출 3천, 순수익 9천만원

22년 총소득 1.2억, 총지출 3천, 순수익 9천만원

블로그를 시작한지 처음으로 제 가계부를 공개합니다. 제 취향에 맞춰 가계부 포맷을 제작하고 업그레이드 시켜 지금의 형태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매 달 기준으로 기록했고 오늘 최종 확인해보니 22년 총소득 1.2억 원 22년 총지출 3천만 원 22년 순수익 9천만 원 저축율 : 75% 을 달성했네요. 당초 목표였던 순수익 1억 원 이상, 저축율 80% 이상 을 약간 못미치는 수준으로 올 한해를 마무리 했습니다. 생활비를 최대한 아끼고 미래를 위한 자산을 모으면서 부업을 1개에서 3개로 늘리고 지속적으로 확장한게 유효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와 같은 전략으로 나가면서 부업의 종류를 1개 더 늘릴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순수익 1억 원 이상, 저축율 80% 이상 을 반드시 달성해 보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하고 부끄럽네요. 저보다 더 훌륭하신 분들이 많기에 지금처럼 그분들의 뒤에서 묵묵히 제 할일을 꾸준하게 하다가 기회가 되면 하나씩 공개를 해보겠습니다
2022년 전국 고교 의대진학자수로 보는 부동산 시장

2022년 전국 고교 의대진학자수로 보는 부동산 시장

2022년 전국 고교의 의대진학자수가 발표되었습니다. 상위 26개 고교 중 서울 소재 고교가 11개, 서울 외 소재 고교가 15개 입니다. 그리고 자사고는 10곳, 일반고는 16곳 이었습니다. 흥미로운 결과로는 남고가 16곳, 여고가 5곳, 그리고 남녀공학이 5곳입니다. 이 모든 결과들이 현재 우리나라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수도권 집중화 학업성취도 양극화 본 결과에서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수도권에 위치한 고교가 아닌 지방의 고교,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고교들이 총 6곳이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인구 대비 진학률로 보면 전국 최고 입니다. 대구가 아무리 가격이 30~40% 하락했다고 해도 위 고교들이 위치한 대구 수성구 집값은 굳건합니다. 전세가도 높습니다. 아무리 공급이 많아서 하락하는 지역이라고 해도 학군수요가 뒷밭침되는 지역은 다릅니다. 인구 100만 이상의 지방광역시는 수도권에 비해서 차가 덜막히기에 역세권의 선호보다 학군의 선호가 앞서는 경향이 큽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 둔촌주공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 둔촌주공

둔촌주공아파트의 일반분양가가 평당 3829만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59제곱의 경우 분양가는 10억, 84제곱은 13.5억정도라 59제곱만 중도금 대출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각종 부동산 카페, 단톡방에서 둔촌주공의 분양가로 말이 많았습니다. 누구는 싸다고 하고, 누구는 비싸다고 하고 벌써부터 시끌벌쩍 합니다. 저는 둔촌주공 분양의 성패가 향후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라 생각합니다. 둔촌주공이 미분양 나면 향후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심리는 더욱 얼어붙을 겁니다. 그리고 분양이 어찌저찌 완판이 되면 부동산 심리가 조금씩 살아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지금의 일반분양가는 주변 단지에 비해서 2~3억정도 싸다고 생각되기에 인기 많은 평형은 충분히 완판되리라 생각합니다. 과연 둔촌주공의 일반분양은 어떻게 될까요? 정말 기대됩니다.
둔촌주공 12월 분양 예정

둔촌주공 12월 분양 예정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둔촌주공 분양이 마무리를 향해 가네요. 조합에서 높아진 차환 발행 금리 11.79%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 올 12월 분양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희망분양가 '3,900만원/평' 의 심사가 진행중이라 더 늦춰질 수 있다고 하는데 둔촌주공 조합원들은 애가타는 상황입니다. 과연 둔촌주공의 분양가는 얼마로 정해질까요? 올해안에 분양할 수 있을까요? 모든 악재라는 악재를 모두 두들겨 맞은 둔촌주공의 일반분양 성과로 현재의 부동산 심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기에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둔촌주공만을 기다려온 고가점자들이 많은 상황이고 바뀐 청약제도가 적용될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보이는 둔촌주공 분양의 포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올해 일반분양 가능 여부 분양가에 따른 중도금 대출 가능 여부 바뀐 청약제도 적용 여부 평형대별 분양 경쟁률과 미분양율 조합원 추가 분담금 부동산 가격은 사람들의 심리의 가격입니다. 심리의 바로미터가 곧 청약이고 대
성남 구도심 임장기

성남 구도심 임장기

태풍이 오기전에 성남 구도심 임장을 갔다왔습니다. 먼저 성남 구도심의 대장인 산성 포레스티아 앞의 부동산과 약속을 잡았습니다. 부동산 소장님 왈 성남 구도심은 단계별로 재개발, 재건축이 추진중이고 현재 산성 포레스티아가 가장 신축이라 대장 아파트지만 추후에 신흥역 - 단대오거리역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대장이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직접 그 지역을 방문해보고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격이 20% 정도 하락했는데 더이상 하락할 여지가 없다. (과연..?) 지금 매수해야 한다고 매물이 적어지고 있다고 전형적인 부동산 소장님 화법을 펼치시는데 적절하게 방어하면서 자연스럽게 브리핑을 들었습니다. 성남 구도심을 가면 놀라는게 8호선 라인을 중심으로 V자 계곡 형태의 굴곡진 형태의 언덕이 형성되어 있다는 겁니다. 실제 경험하지 않으면 모를 언덕 굴곡이 군데군데 형성되어 있고 1~2층 빌라들이 빼곡합니다. 재개발이 된 곳은 평탄화 과정을 거쳐서 평지를 만들었지만 계단식으로
성남 구도심 재개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성남 구도심 재개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성남은 원래 서울에서 쫓겨난 가난한 이주민으로 꾸려진 도시입니다. 박정희 정부 때 서울의 무허가 판자촌 정리 계획의 일환으로 10만 명의 철거민들이 대거 쫓겨난 곳이 성남 구도심인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토지와 군용 텐트 하나만 지급해 줬고 도로, 상수도 등 기본 인프라도 전혀 마련이 안 돼있어서 엄청난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니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산도 민둥산이고 경사도 엄청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분당이 1기 신도시로 개발되고, 판교와 위례가 2기 신도시로 개발되었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분당, 판교, 위례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성남에 산다고 말하지 않죠. 직간접적으로 차별을 많이 받아온 곳이 성남 구도심입니다. 네이버 지도로 보면 아래 사진같이 엄청 빽빽합니다. 실제 임장을 가면 빽빽하게 들어선 30년 넘는 1~3층짜리 빌라들, 좁은 길목, 엄청난 경사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성남 구도심에 투자해야 하는
1시간반거리의 헤어샵에 가는 이유

1시간반거리의 헤어샵에 가는 이유

전에 살던 곳은 서울 남서부 쪽이었고 지금은 성남에 살고 있습니다. 지하철로 가면 1시간 반의 거리입니다. 전에 살던 곳보다 지금이 인프라, 동네 분위기 등등이 더 좋지만 단 한 가지 아쉬운 게 있습니다. 헤어샵들이 모두 별로입니다. 전에 살던 곳에서 자주 갔던 헤어샵이 너무 맘에 들어서 눈이 높아진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갈 때마다 바뀌는 직원들, 기계적으로 대충 한다는 느낌의 헤어컷으로 아쉬운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타협을 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하는 커트는 동네에서 어떻게든 찾아서 하고 스타일 펌을 할 때는 전에 했던 헤어샵에 가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은 동네 헤어샵에서 커트를 하고 3달 주기로 예전 동네의 헤어샵에 편도 한시간반 걸려 방문하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비효율적입니다. 거리에서 3시간여의 시간과 교통비를 버리는 거니깐요. 하지만 전 올해도, 내년에도 예전 동네의 헤어샵에 방문할 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예전 동네
미래에 대한 기대로 잠 못 이루는 밤

미래에 대한 기대로 잠 못 이루는 밤

파리 유학시절, 객지에서 뼛속까지 사무치는 추움과 외로움으로 잠을 못이루면 정처없이 길거리를 걸으면서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걸까, 여기에서 공부하는게 정말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걸까. 결과부터 적으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파리에서 유학 덕분에 영어, 프랑스어를 할 수 있게 됐고 제 커리어에 충분한 플러스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생각을 하며 제 인생을 충분히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에 다른 선택을 했다면 제 인생은 다소 다르지만 좀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흐를 수 있지 않았나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오늘 4주간의 부동산투자 오프라인 강의가 끝났습니다. 여태껏 많은 부동산 강의를 접했지만 이번 강사님만큼 제대로 알려주는 분은 없었습니다. 대부분 어디어디가 좋다고 찍어주고, 자기자랑하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다른사람 강의 내용을 배꼈다가 공개저격을 당하고 부동산 강의 시장에서 매장당하
잘 못하지만 꾸준하게 글을 쓰는 이유

잘 못하지만 꾸준하게 글을 쓰는 이유

저는 정리와 분석을 좋아해서 항상 효율적으로 행동하려 노력합니다. 하는 일도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이고 일을 할 때 글을 쓸때도 직관적이고 명료하게 요약하는데 익숙합니다. 그래서 장문으로 제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일에 익숙하지 않고 잘하지도 못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꾸준하게 글쓰기를 지속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접하는 수많은 Data 들이 저만의 기준과 정리로 Information(정보) 이 됩니다. 제가 가진 Information(정보) 들은 많지만 파편화되어 있고 서로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효율적이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결정에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를 하면 제가 가진 Information(정보) 들을 재분류해서 서로 논리적으로 연결해 저만의 Knowledge(지식)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Knowledge(지식)를 다른 사람들에게 저만의 논리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설득할 수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의 패턴을 관찰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의 패턴을 관찰합니다

집에서 회사까지 Door to Door 로 1시간이 걸립니다.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10여분, 지하철에서 40여분, 그리고 역에서 제 자리까지 도보로 10여분, 총 1시간 입니다. 도보로 집에서 역까지 갈때 사람들이 어느 버스를 많이 타는지, 어느 방향에서 역까지 많이 걸어가는지,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관찰합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선 어느 역에서 많이 내리는지, 많이 타는지,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어떤 어플을 많이 사용하는지, 어떤 영상을 많이 보는지 찬찬히 관찰합니다. 그리고 퇴근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면 돈이 모이는 흐름이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하수라 돈이 모이는 흐름까지만 관찰하고 실제 돈을 벌기 위한 직접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간접적으로 돈이 모이는 자산(부동산, 주식 등)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직접적으로 돈의 모이는 흐름에 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업을 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대구에 부동산 투자 기회가 오고있을까?

대구에 부동산 투자 기회가 오고있을까?

22년 6월 기준 전국에서 제일 미분양이 많은 곳은 대구입니다. 23년, 24년에도 22년 대비 엄청난 공급이 예정되어 있는데 당분간 대구는 힘든 지역이 될것이고 각종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도 대구의 현 시장 상황에 대해 엄청나게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구 부동산 소장님들도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하지만 대구의 강남, 수성구의 시세를 보면 아직 매수타이밍은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재건축이 진행되는 우방범어타운1차의 가격추이와 네이버 시세를 보면 이게 과연 현재 대구의 분위기가 맞는가란 의문이 듭니다. 대구가 현재 엄청난 하락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수성구의 주요 아파트의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한 진입타이밍은 전혀 아닙니다. 이 좋은 매물들도 주인들이 너도나도 던지면서 가격이 하락해야 대구에 진정한 하락장이 온것입니다.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에게 너무나도 좋은 매수 기회가 되는 것이죠. 진정한 고수는 때가 올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대구는 23년, 24년 시장 상황을 보면서
토스 만보계로 하루에 140원씩 적립

토스 만보계로 하루에 140원씩 적립

하루에 140원 한달에 140 x 30 = 4200원 물론 투자하는 자산의 규모에 비하면 얼마 안되지만 4달정도만 꾸준하게 모으면 치킨 한마리를 사먹을 수 있는 돈이 모입니다. 그리고 디지털 폐지줍기하는 심정으로 반강제 운동이 되어 현재 꾸준하게 하루에 만보 이상을 기록중입니다. 하루에 140원도 벌고 건강도 지키는 1석2조의 효과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하루에 1만보를 걸으면 40원을 받을 수 있고 동네 주변 장소에 가면 100원, 총 14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동네의 공원, 가게 등등에 랜드마크 마크가 찍히고 그 주변에 가서 지도를 키면 각 랜드마크마다 2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5군데, 총 100원을 받을 수 있는거죠. 저의 8월달 기록은 오늘까지 총 15회 만보를 채웠습니다. 하루에 평균 12000보 이상을 걷고 있네요. 뭐가 됐든 꾸준함이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큰 힘입니다. 투자도 건강도 꾸준하게 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원하는
다 오픈해도 괜찮아요?

다 오픈해도 괜찮아요?

A. 강사님 정보들이 너무 좋은데 다 오픈해도 괜찮아요? B. 괜찮아요 상관없어요. A. 왜요? B. 오픈해도 실제 내것으로 만들어서 실행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수년간 괜찮은 정보들을 오픈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껏 살아남았잖아요. 부동산 강의에서 강사님이 한 말입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노하우를 오픈해도 실제 꾸준하게 실행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강의를 수강할 때는 의욕에 넘치지만 실제 투자를 실행할 때, 시간이없다는 핑계, 귀찮다는 핑계, 자신의 투자 결정에 대한 의심 등등 으로 대다수가 바로 포기합니다. 10% 정도만 실제 첫 시도를 하고 이런저런 시간, 자본, 현실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다음 실행을 미룹니다. 그리고 1% 정도만이 첫 시도의 어려움을 발판삼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다시 실행하고 자체 피드백을 거칩니다. 그리고 노동자에서 자본가로 가는 추월차선에 올라섭니다. 즉,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서는 길 = 공부 + 실행 (with 꾸준함) 재테크에 진심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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