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을 매수하고 오래 가져갈 물건이라 셀프 사전점검을 진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전문업체를 사용할까 고민했지만 점검용 장비를 미리 합리적인 가격에 대여할 수 있고 과거에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들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셀프로 진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유튜브와 블로그에 전문가들의 셀프 사전점검 영상과 자세한 후기들이 많아서 큰 도움이 되었다. 제일 먼저 준비할 것은 사전점검 시 미리 준비해서 가야할 것들.
다양한 유튜브 영상과 블로그들을 참고해서 나만의 준비물들을 추렸다. 포스트잇+스카치테이프 : 먼지가 많아 포스트잇만 붙이면 떨어지므로 꼭 스카치테이프로 다시 붙여야 함.
간의의자 2개 : 천장쪽 몰딩, 수납장 위쪽, 화장실 윗세대 배관 등을 꼼꼼히 관찰하기 위해서 필요. 줄자 : 실입주 시 가구나 기기 배치를 위해서 미리 치수를 재야 함.
돗자리 : 청소가 안된 바닥에 앉을 수 없어서 베이스 캠프 용도로 가져감. 고무망치 : 타일과 강마루가 잘 부착되었는지 확...